
구자욱이 후반기 들어 타격감이 떨어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공개적으로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주장인 구자욱은 8월 10일 취재진과 만나 디아즈를 향한 팀 내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디아즈는 지난해 50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홈런왕에 올랐지만,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올 시즌에는 10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4, 16홈런, 84타점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 15경기에서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2019년 김재환이 세운 ‘홈런왕 이듬해 최다 홈런 감소’ 기록에 근접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구자욱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디아즈는 워낙 성실하고 착한 선수다. 훈련도 팀 내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라며 “디아즈 같은 외국인 타자는 정말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조금 좋지 않았다고 내년에 다른 선수를 새로 데려오는 건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박진만 감독도 디아즈를 다독이고 있습니다. SPOTV뉴스에 따르면 박 감독은 훈련 중 디아즈에게 “인상 쓰고 있으면 무서우니까 치아를 보여줘라. 좀 웃으면서 해라”라고 조언했으며, 몸의 스피드가 떨어진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구단은 디아즈의 향후 거취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삼성 라이온즈, 미야모리 영입…미야지 방출 소식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구자욱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외야수로 현재 팀의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자욱은 왜 디아즈를 옹호했나요?
구자욱은 디아즈가 성실하고 훈련을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이며 수비에서도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올해 부진했다고 해서 내년에 다른 외국인 선수로 교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디아즈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2026시즌 10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4, 16홈런, 84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15경기에서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디아즈는 지난해 어떤 성적을 냈나요?
2025시즌 50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구자욱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구자욱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외야수로, 현재 팀의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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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스포츠뉴스, "디아즈 바꿔라? 내 생각은 아니다"…동료 보호 나선 삼성 캡틴, 50홈런 외인 믿는다 (2026-08-08)
- SPOTV NEWS, "단호한 구자욱 '디아즈 못하는 것 아니다' 옹호" (2026-08-10)
- SPOTV NEWS, "디아즈 너 인상 쓰면 무서워, 치아 좀 보여줘" (2026-08-09)
- 머니투데이, "후반기 홈런 0개 삼성 외인 타자, 역대 홈런왕 최대 추락 김재환 불명예 기록이 보인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