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대 부천 경기가 2026년 8월25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로 열립니다. 단독 선두를 달리는 FC서울과 최근 5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탄 부천의 맞대결이라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22일 안양 원정에서 나온 정승원의 세리머니 경고 논란까지 더해지며 이번 경기를 앞둔 화제성이 커졌습니다.
FC서울 대 부천, 8월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개최
이번 경기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경기로, 2026년 8월25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FC서울의 홈경기이며 부천FC1995가 원정팀으로 방문합니다.
FC서울, 단독 선두 승점50·2위와 13점차
FC서울은 24라운드까지 15승5무4패, 승점50으로 K리그1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득점 46골, 실점 19골로 골득실은 플러스27을 기록 중이며, 2위 울산HD(승점37)와는 13점 차이로 벌어져 있습니다. 지난 22일 안양 원정에서는 7-0으로 대승하며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었고, 후반에는 정승원과 이승모가 추가골을 보태며 승리를 매듭지었습니다. 직전 대전전 승리까지 더해 서울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두 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었습니다.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하면 서울은 3연승을 이어가게 됩니다.
관련해서 FC서울 대전, 4-2 역전승으로 선두 유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 항목 | FC서울 | 부천FC1995 |
|---|---|---|
| 순위 | 1위 | 9위 |
| 승점 | 50 | 30 |
| 최근 폼 | 2연승 | 5경기 무패(3승2무) |
부천, 최근 5경기 무패 상승세
부천은 승점30으로 9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두 경기에서는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를 나란히 3-0으로 꺾으며 2연승 중입니다. 하위권에서 벗어나려는 부천의 상승세가 이번 원정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부천FC1995, 창단 첫 K리그1 도전
부천FC1995는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에 승격해 2026시즌 데뷔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 2월22일에는 부천시청에서 출정식을 열고 창단 첫 K리그1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부천시는 1부리그 안착을 위해 구단 운영 예산을 지난해 63억원에서 116억원으로 늘렸고, 부천종합운동장 북측 가변석 증축 공사도 추진했습니다. 지난 시즌 35경기 14골6도움을 기록하며 승격을 이끈 부주장 바사니가 10번을 달고 이번 시즌에도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부천을 이끄는 이영민 감독은 겨울 동계전지훈련에서부터 K리그1 첫 시즌을 준비해왔고, 신인 부주장 신재원과 함께 윤빛가람, 김종우 등도 새로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처음 밟는 1부 무대에서 리그 선두 서울을 상대하는 자체가 부천에게는 뜻깊은 도전인 셈입니다.
올 시즌 맞대결, 서울 2전2승
두 팀은 올 시즌 이미 두 차례 맞붙었습니다. 지난 4월21일 9라운드에서는 서울이 3-0으로, 7월19일 18라운드에서는 3-1로 승리하며 모두 웃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에서 클리말라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서울이 두 번 다 이겼다고 해서 쉬운 상대는 아니었습니다. 김기동 감독은 7월19일 승리 직후 “부천 경기를 준비하면서 똑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전날 저녁에 조금 긴장이 됐다”며 “올해 중에서 가장 긴장했던 경기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2-0으로 앞서다 부천의 추격을 받으며 “당황하고 걱정됐다”고도 털어놨는데, 교체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정승원, 안양전 세리머니로 경고
지난 22일 안양전에서는 정승원을 둘러싼 세리머니 논란도 있었습니다. 전반 7분 나온 골은 애초 정승원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문선민의 득점으로 정정됐습니다. 정승원은 이 장면 직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이른바 ‘MVP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카메라가 안양 서포터즈석 바로 앞에 있어 주심이 도발성으로 판단해 그에게 경고를 줬습니다.
정승원은 경기 후 “전혀 도발할 생각이 없었다”며 “카메라가 그쪽밖에 보이지 않아 내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내가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세리머니를 더 널리 알리려는 목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정승원은 후반 8분 별도의 득점을 올리고 도움 2개를 보태 이날 1골2도움을 기록했고, 이 활약으로 K리그1 2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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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미확인, 다음 일정은 광주전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FC서울 대 부천 경기의 최종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소식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이 이기면 3연승, 부천이 비기거나 이기면 5경기 무패 행진이 각각 이어지는 경기였던 만큼 정확한 스코어는 경기 종료 후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FC서울의 다음 일정은 8월30일 광주FC 원정 경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C서울 대 부천 경기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8월25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경기로 열립니다. FC서울의 홈경기입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이 9라운드였던 4월21일 3-0으로, 18라운드였던 7월19일 3-1로 승리하며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습니다.
정승원은 왜 경고를 받았나요?
8월22일 안양전에서 골 관련 상황 직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세리머니를 했는데, 카메라가 안양 서포터즈석 앞에 있어 주심이 도발로 판단해 경고를 줬습니다. 정승원은 도발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부천의 최근 성적은 어떤가요?
부천은 9위, 승점30으로 최근 5경기 무패(3승2무)를 기록 중이며 직전 두 경기에서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를 각각 3-0으로 꺾었습니다.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공식 홈페이지), “FC서울 구단 페이지” (2026-08-25 확인)
- 위키백과, “틀:K리그1 2026 순위” (2026-08-23 기준)
- 천지일보, “K리그1 선두 서울, 부천 상대 3연승 달성할까” (2026-08-24)
- 포포투, “‘7-0’ 파죽지세 서울과 ‘2연승’ 상승세 부천이 만난다” (2026-08-24)
- 포포투, “세리머니 경고 받은 정승원 ‘전혀 도발할 생각 없었어’” (2026-08-23)
- MBC 뉴스, “카메라 향한 세리머니에 ‘경고’…’도발 의도 없었다’” (2026-08-24)
- 스포츠경향, “‘1골 2도움’ 안양전 7-0 대승 이끈 서울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2026-08-25)
- Flashscore, “FC서울 팀 페이지 및 경기 일정” (2026-08-25 확인)
- 글로벌경제신문(getnews), “부천FC1995, 2026시즌 출정식… K리그1 도전 공식 선언” (2026-02-24)
- 머니투데이, “김기동 감독의 고백 ‘부천 원정, 올해 가장 긴장됐던 경기’” (2026-07-19)
- 다음스포츠(부천FC1995), “K리그1 출격 준비 완료, 2026시즌 등번호 발표”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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