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대전, 4-2 역전승으로 선두 유지

FC서울 대전, 4-2 역전승으로 선두 유지

제공

FC서울 대전하나시티즌전이 8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로 열렸습니다. FC서울은 이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47점으로 2위 울산에 10점 차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기는 전반 37분 대전 주민규의 오버헤드킥 선제골로 시작됐습니다. 서울은 후반 초반 김진수의 크로스를 받은 클리말라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곧이어 김진수의 자책골이 나오며 다시 대전에 리드를 내줬습니다. 흐름을 바꾼 것은 교체 투입된 송민규였습니다. 송민규는 후반 헤더와 마무리슛으로 2골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고, 추가시간에는 정승원이 쐐기골을 더했습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내가 미스(실수)를 많이 한 경기가 아닌가 싶다. 선수들에게도 팬들에게도 미안하다”며 “전술 변화나 여러 가지가 패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후반 포백에서 파이브백으로 전환한 것이 상대에게 흐름을 내준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상 선수들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책골을 기록한 FC서울 주장 김진수는 “구성윤이 나온다는 소리를 못 들었다. 내가 헤딩을 조금 더 사이드로 했어야 했는데 골대 쪽으로 하다 보니 서로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 내 실수였다”고 돌아봤습니다. 이어 “결과가 좋으니까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며 “선두를 달릴 경우 압박감이 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FC서울은 1983년 창단해 GS스포츠가 운영하는 서울 연고의 프로축구단으로, 하나은행 K리그1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차두리, 화성FC 이끌고 K리그1 승격 도전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상품 가격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C서울 대전하나시티즌전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FC서울이 4-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전 주민규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송민규가 후반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었고 정승원이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더했습니다.

FC서울은 현재 K리그1 몇 위인가요?

FC서울은 2026년 8월 15일 23라운드를 마친 기준 승점 47점으로 K리그1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2위 울산과 승점 10점 차이입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패배 원인을 뭐라고 설명했나요?

황선홍 감독은 후반 포백에서 파이브백으로 전술을 바꾼 것이 패착이었다고 인정하며, 전적으로 자신의 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