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국내 대표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와 최근 공시, 실적, 밸류에이션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셀트리온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 시장 데이터를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기업 개요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리시맙(램시마, 램시마SC)과 아달리무맙(유플라이마)을 비롯해 항암제, 안과질환 치료제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고수익 신규 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종목명 | 셀트리온 |
| 종목코드 | 068270 |
| 시장 / 업종 | KOSPI / 바이오 |
| 현재가 (2026-09-04 종가) | 188,100원 |
| 전일대비 | +1,000원 (+0.53%) |
| 52주 최고 / 최저 | 239,245원 / 158,500원 |
| 시가총액 | 약 43조 7,553억원 |
| PER / PBR | 44.39배 / 2.51배 |
| 외국인 지분율 | 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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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과 공시
셀트리온은 2026년 5월 6일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 1,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고, 영업이익은 3,219억원으로 115.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8.1%까지 올라왔는데, 1분기 중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30%대로 알려졌습니다.
실적 성장은 최근 출시한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이끌었습니다. 신규 제품군 합산 매출은 5,8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습니다.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인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월간 처방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스테키마는 3월 기준 미국 시장에서 10%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회사 측이 밝혔습니다. 회사는 유럽 주요국 입찰이 2~3분기에 몰려 있어 낙찰 물량 공급이 하반기에 반영되는 구조라, 하반기 실적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산업 및 경쟁 환경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2025년에 이미 11종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고, 유럽에서도 같은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회사 공식 제품 페이지 기준으로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램시마(인플릭시맙), 허쥬마(트라스투주맙), 트룩시마(리툭시맙), 램시마SC(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베그젤마(베바시주맙), 옴리클로(오말리주맙), 아이덴젤트(애플리버셉트),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스토보클로·오센벨트(데노수맙), 압토즈마(토실리주맙) 11종입니다. 이 제품들은 유럽 EMA, 미국 FDA, 한국 식약처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후속 파이프라인은 모두 임상 3상 단계에 있습니다. 다발골수종 치료제 CT-P44(다라투무맙), 흑색종·폐암·위암·자궁경부암 대상 CT-P51(펨브롤리주맙), 다발경화증 치료제 CT-P53(오크렐리주맙), 건선·척추관절염 치료제 CT-P55(세쿠키누맙)가 개발 중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시점과 각국 입찰·처방 전환 속도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라, 경쟁사의 후속 제품 출시 시점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 재무, 밸류에이션
와이즈리포트가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셀트리온의 주당순이익(EPS)은 4,238원, 주당순자산가치(BPS)는 74,822원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 PER은 44.39배, PBR은 2.51배로, 바이오 업종 내에서도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발행주식수는 232,617,176주이며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 외 97인의 지분율은 32.83%, 국민연금공단은 7.2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배경에는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종료, 생산 수율 개선 등 원가 구조 개선이 함께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2026년 1분기 한 분기 실적이며, 이후 분기 실적으로 추세가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된 긍정 요인과 불확실성
-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115.5% 늘며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신규 고수익 제품군(옴리클로, 스테키마, 아이덴젤트 등)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 승인 제품 11종과 임상 3상 파이프라인 4종을 보유해 후속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PER 44배 수준은 최근 실적 개선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결과일 수 있어, 향후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럽 입찰 낙찰 물량의 하반기 반영,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전망치에 가까워 실제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바이오시밀러 업종 특성상 경쟁사의 후속 제품 출시나 가격 경쟁이 격화되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 확인 포인트 요약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큰 폭으로 늘었고, 그 배경에는 신규 고수익 제품군의 판매 확대가 있었습니다. 반면 PER은 44배 수준으로 이미 실적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유럽 입찰 물량 반영과 미국 시장 점유율 추이가 다음 확인 포인트입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실제 투자 판단 전에는 최신 공시와 분기 실적을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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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셀트리온 공식 보도자료,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2026-05-06)
- 팜이데일리, “셀트리온, 1분기 매출 1.1조·영업익 3219억…역대 최대 실적” (2026-05-06)
- 셀트리온 공식 홈페이지, “바이오의약품 허가 현황” (조회일 2026-09-07)
- 셀트리온 공식 홈페이지, “파이프라인” (조회일 2026-09-07)
- 와이즈리포트, “셀트리온(068270) 기업현황” (2026-09-04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