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293490)의 최근 공시와 뉴스, 시세 정보를 2026년 9월 5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DART 정기공시, 회사 공식 IR 자료실, 시세 정보 제공 사이트, 게임 전문 매체 보도를 교차 확인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명 | 카카오게임즈 |
| 종목코드 | 293490 |
| 시장/업종 | 코스닥 / 게임 |
| 현재가 | 9,030원 (+2.27%) |
| 시가총액 | 9,639억원 |
| PER / PBR | -12.54배 / 0.71배 |
| 배당수익률 | 해당 없음 |
| 52주 최고/최저 | 18,440원 / 6,780원 |
시세·투자지표는 알파스퀘어 기준, 2026년 9월 4일 종가 기준입니다.

기업 개요
카카오게임즈는 2013년 엔진(ENGINE)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고, 2016년 다음게임을 흡수합병하면서 지금의 종합 게임사 형태를 갖췄습니다. 지주사 격인 카카오게임즈 본체는 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개발은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와 엑스엘게임즈가 나눠 맡는 구조입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PC·콘솔 게임을, 엑스엘게임즈는 PC·콘솔과 모바일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서비스 중인 주요 타이틀은 PC 플랫폼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모바일 플랫폼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가디언 테일즈’ 등입니다. 캐주얼 게임부터 대형 MMORPG까지 폭넓은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김태환·이시우 두 사람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진이 재편됐습니다. 신작 라인업을 통해 MMORPG 중심에서 벗어나 PC·콘솔 시장까지 장르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 추천 도서
최근 공시·뉴스
DART 전자공시시스템의 카카오게임즈 정기공시 항목에는 2026 사업연도 반기보고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회사 공식 IR 자료실에도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가 게시되어 있어, 아래 실적 수치는 이 공시 주기와 시점이 맞물려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2026년 8월 5일)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750억원, 영업손실은 약 230억원이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직전 분기 대비 약 10% 개선됐습니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1% 늘어난 약 223억원을 기록했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줄어든 약 527억원에 그쳤습니다. 회사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공백을 부진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회사는 3분기 이후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캣이 개발한 K판타지 MMORPG ‘도깨비의세계’는 10월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고, ‘던전 어라이즈’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오딘Q: 발키리스 콜’과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갓 세이브 버밍엄’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웹진 인벤 보도(2026년 7월 1일)를 보면 ‘도깨비의세계’는 6월 25일 티저 페이지를 공개한 뒤 7월 사전등록, 8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거쳐 출시 일정을 밟아왔습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습니다. ‘오딘Q: 발키리스 콜’은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MMORPG로, 아시아 다국어 지원을 준비하며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업·경쟁 환경
와이즈리포트의 기업 개요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카카오게임즈는 경쟁 심화 속에 기존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매출이 줄어들고 신작 공백까지 겹쳐 실적이 악화된 상태로 파악됩니다. 같은 자료는 ‘크로노 오디세이’, ‘던전 어라이즈’ 등 신작을 통한 실적 반등을 회사가 모색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국내 게임 산업 전반에서 대형 MMORPG 매출이 서비스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 감소하는 흐름은 카카오게임즈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다만 이 회사는 신작 라인업을 PC·콘솔까지 확장해 장르 다변화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실적·재무·밸류에이션
알파스퀘어(2026년 9월 4일 기준)는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을 9,639억원, PER을 -12.54배, PBR을 0.71배로 제시합니다. 같은 날짜, 같은 주가(9,030원)와 같은 시가총액(9,639억원)을 기준으로 밸류라인은 PER -7.42배, PBR 0.73배를 제시해 두 출처 사이에 배수 산정 방식 차이로 보이는 수치 불일치가 있습니다. 두 수치 모두 당기순손실 상태를 반영해 마이너스(-) PER로 나타난다는 점은 공통적이며, 배당수익률은 두 출처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8,440원, 52주 최저가는 6,780원으로(알파스퀘어 기준), 현재가 9,030원은 52주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확인된 긍정 요인과 불확실성·리스크
- 긍정 요인: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직전 분기 대비 약 10% 줄어들며 적자 폭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헤럴드경제, 2026-08-05).
- 긍정 요인: PC온라인 게임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1% 늘어나며 모바일 부문의 부진을 일부 상쇄했습니다(헤럴드경제, 2026-08-05).
- 긍정 요인: ‘도깨비의세계'(10월), ‘던전 어라이즈'(연내) 등 신작이 3분기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실적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는지 지켜볼 부분입니다(헤럴드경제·인벤).
- 불확실성: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감소하는 등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이어지고 있어, 신작이 이 공백을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는 출시 이후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불확실성: 핵심 기대작인 ‘오딘Q: 발키리스 콜’과 ‘갓 세이브 버밍엄’의 출시 목표 시점이 내년 초로, 올해 실적에는 반영되기 어려운 일정입니다.
- 불확실성: PER·PBR 수치가 알파스퀘어와 밸류라인 사이에서 차이가 있어, 특정 배수 하나만으로 밸류에이션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분석 도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결론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까지 기존 타이틀의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이 맞물려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지만, 적자 폭 자체는 직전 분기 대비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3분기 이후로 예정된 ‘도깨비의세계’, ‘던전 어라이즈’ 등 신작 출시가 실제 매출과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 공시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PER·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는 출처에 따라 수치 차이가 있으므로 단일 수치보다는 여러 지표를 함께 참고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 DART 전자공시시스템, “카카오게임즈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2026 사업연도 반기보고서 확인)”
- 카카오게임즈 컴퍼니, “IR 자료실(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
- 알파스퀘어, “카카오게임즈 종목 시세 요약” (2026-09-04)
- 밸류라인, “카카오게임즈 종목 요약” (2026-09-04)
- 헤럴드경제, “‘신작 공백 여파’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 원…적자폭은 10% 줄어” (2026-08-05)
- 웹진 인벤, “공동대표 체제 갖춘 ‘카카오게임즈’, 오딘Q 포함 하반기 신작 드라이브” (2026-07-01)
- 와이즈리포트, “카카오게임즈 기업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