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젠더혁신연구소(Gen-I)가 지난 2일 독일 잘란트대학교 의과대학 성차생물학·의학센터(CGBM)와 성차의학 연구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별에 따른 생물학적 차이를 의료 연구와 진료에 반영하고,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정밀의료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입니다.
이번 협약 소식은 체결 이후 여러 언론을 통해 9월 10일과 11일 잇따라 보도되면서 검색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양 기관은 국제공동연구, 기초·임상·중개연구 연계, 교원과 연구진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 공동연구비 유치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 기술교류회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겸 Gen-I 연구소장은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잘란트대 CGBM과의 협력은 정밀의료 연구를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과 빅데이터·AI를 연계해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측에서는 프랑크 키르초프(Frank Kirchhoff) 잘란트대학교 의과대학 CGBM 센터장이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키르초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초·임상 역량과 데이터 전문성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독 공동연구와 교류를 통해 정밀하고 개인화된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BM은 성별에 따른 생물학적 차이를 바탕으로 기초과학과 기초-임상 중개연구를 수행해온 연구센터입니다.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와 연구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암세포 되돌리는 기술 KAIST PNAS 게재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젠더혁신연구소는 성별 차이에 기반한 의생명연구를 전담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화의료원과 잘란트대의 업무협약은 언제 체결됐나요?
2026년 9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젠더혁신연구소(Gen-I)와 독일 잘란트대학교 의과대학 성차생물학·의학센터(CGBM)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성별에 따른 생물학적 차이를 의료 연구와 진료에 반영하고,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정밀의료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협력하나요?
성차의학과 젠더혁신 관련 국제공동연구, 기초·임상·중개연구 연계, 교원과 연구진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협력합니다.
이번 협약은 어떤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나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 기술교류회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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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한국,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대와 성차의학 연구·교육 맞손” (2026-09-10)
- 이데일리,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 의과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2026-09-10)
- 이코노미사이언스,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대와 성차의학 공동연구” (2026-09-10)
- 약사공론,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 의과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제공 보도자료) (2026-09-10)
- 라포르시안,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 의대와 업무협약” (2026-09-10)
- 메디칼업저버, “이화의료원, 독일 잘란트 의과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