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10회, 시청률 16%대 자체 최고 경신

사랑이 온다 10회, 시청률 16%대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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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가 지난 23일 방송된 10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6%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이 작품은 같은 날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전체 1위에도 올랐습니다. 극 중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8년 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전개가 이번 회차의 중심을 이뤘습니다.

10회 방송,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0회의 시청률은 매체마다 다소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스포츠경향과 MBC연예 등은 16.8%로, 아이즈는 16.4%로 각각 전했습니다. 두 수치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며,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6회 15.1%를 넘어선 자체 최고치라는 점과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는 일치합니다. 아이즈는 직전 방송인 9회보다 1.5%포인트 오른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차 방영일 전국 시청률
1회 2026.07.25 11.7%
6회 2026.08.09 15.1%
10회 2026.08.23 16.8%(또는 16.4%)

사랑이 온다는 지난달 25일 1회에서 11.7%로 출발한 뒤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제작진은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를 기획 의도로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작품은 총 50부작으로 편성돼 내년 1월 24일까지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무진과 한규림, 8년 전 오해 해소

10회 방송에서는 도로에 쓰러진 한규림을 김무진이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됐습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통화 내용을 통해 그가 가족 때문에 자신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한규림이 취한 채 김무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자 김무진도 깊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8년 전 한규림이 김무진에게 1억원을 요구했다는 오해도 이 과정에서 풀렸습니다.

장서현의 23년 짝사랑, 결실

이주연이 연기하는 장서현은 김무진을 23년간 짝사랑해 온 인물입니다. 이번 회차에서 장서현은 오징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김무진을 위해 매운 오징어볶음을 먹고 쓰러지는 장면을 보였습니다. 이후 어머니 고윤희(윤유선 분)의 반대에도 사랑 아니면 어때라며 김무진의 마음을 받아들였고, 영상통화 중 그의 표정이 어두워진 것을 알아채고 사랑해라는 말을 남긴 뒤 전화를 끊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석진과 안희연, KBS 첫 주말극 도전

사랑이 온다는 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가 맡았으며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했습니다. 김무진 역의 하석진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했고, 이 작품으로 처음 KBS 2TV 주말드라마에 출연합니다. 한규림 역의 안희연도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 4개월 만에 복귀해 첫 KBS 2TV 주말극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 외에 윤하빈, 윤유선, 미람, 류승수, 진경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제작진은 이번 시청률 상승 배경이나 향후 회차의 세부 줄거리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이 온다 11회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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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랑이 온다 시청률은 몇 퍼센트인가요?

10회 방송(2026년 8월 23일)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으로 매체별로 16.8% 또는 16.4%로 다소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두 수치 모두 자체 최고치이며,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전체 1위였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사랑이 온다는 어느 방송사에서 방송되나요?

KBS 2TV 주말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사랑이 온다 다음 방송은 언제인가요?

11회는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사랑이 온다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한규림 역의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하석진은 이 작품으로 KBS 2TV 주말극에 처음 출연하며, 안희연도 3년 4개월 만에 복귀해 첫 KBS 2TV 주말극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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