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포터, 29년 차주 편지에 현대차가 응답

현대 포터, 29년 차주 편지에 현대차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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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포터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 한국어 위키백과 «현대 포터»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 한 대가 29년간 44만8000km를 무사고로 달린 뒤 처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트럭의 차주는 2026년 9월 초 자신이 쓴 손편지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사연이 빠르게 퍼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차주는 트럭 앞유리에 붙인 손편지에서 “29년을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이 글을 바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너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고 나의 인생의 동반자, 친구, 가족이었다”며 외환위기(IMF)를 지나고 두 자녀를 키우는 동안 이 트럭과 함께했다고 돌아봤습니다. 편지는 “안녕, 나의 프렌드!”라는 인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현대자동차 공식 SNS 계정도 반응했습니다. 현대차는 해당 게시물에 남긴 댓글에서 “차주님이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현대자동차가 꼭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2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마음이 정말 깊이 와닿는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차주 본인이나 지인이 공식 계정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대차가 차주를 찾은 뒤 구체적으로 무엇을 전달할 계획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차주가 실제로 연락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 관련 소식으로는 최근 노사가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정년연장에 합의한 사례도 있어,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현대차 노사 정년연장 합의 소식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포터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1톤급 소형 트럭으로,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널리 이용하는 대표적인 상용차 모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대 포터 29년 차주 편지 사연은 무엇인가요?

1997년 등록된 현대 포터 트럭을 29년간 44만8000km 무사고로 운행한 차주가 트럭을 처분하기 전 앞유리에 손편지를 붙였습니다. 편지에는 트럭을 인생의 동반자로 표현한 감사 인사가 담겨 있으며, 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현대차는 왜 차주를 찾고 있나요?

차주의 손편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현대자동차 공식 SNS 계정이 댓글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차주 본인이나 지인이 공식 계정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포터 트럭의 주행거리와 등록일은 언제인가요?

이 포터 트럭은 1997년 10월 등록됐으며, 29년 동안 총 44만8000km를 무사고로 주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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