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을 구워 나눠주는 근황이 12일 공개된 MBN ‘특종세상’ 예고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2년째 이어온 봉사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 봉사는 2024년 표인봉의 아내가 “노숙인들에게 갓 구운 붕어빵을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표인봉은 붕어빵과 어묵을 직접 준비하는 것은 물론,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공연과 마술도 함께 선보입니다.
표인봉의 아내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드시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봉사를 제안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표인봉은 손님들에게 “맛있게 드세요. 통닭은 이쪽에서 받으세요”라며 직접 음식을 건넸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000만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제가 가고 있는 길에 만족함이 없었다”며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봉사가 정확히 어떤 주기로 열리는지는 매체마다 다르게 전해져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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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표인봉은 SBS 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역할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아 현재 종교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인봉은 언제부터 붕어빵 봉사를 시작했나요?
2024년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표인봉의 붕어빵 봉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봉사 현장은 MBN ‘특종세상’에서 8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됩니다.
표인봉은 어떤 개그맨이었나요?
SBS 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표인봉은 지금 어떤 일을 하나요?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아 종교인으로 활동하며, 서울역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는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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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 “표인봉, 요즘 안보인다 했더니…서울역서 붕어빵 굽는 근황” (2026-08-13)
- 스포티비뉴스(Daum), “’61세’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장사 근황” (2026-08-13)
- 미디어파인, “표인봉, 서울역 붕어빵 봉사 2년의 진심” (202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