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상반기 국제선 탑승률 90% 기록

티웨이항공, 상반기 국제선 탑승률 9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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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1~6월) 국제선 전 노선에서 평균 90%에 달하는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상반기 전체 탑승객은 약 560만 명이며,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약 380만 명으로 전년 동기 338만 명보다 12% 늘었습니다.

파리 87%, 로마 89%, 바르셀로나 91%, 프랑크푸르트 85% 등 유럽 장거리 노선도 고른 탑승률을 보였고, 청주·대구 등 지방공항발 노선을 포함한 월별 인기 노선은 평균 96%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여행 시기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국제선이 고른 탑승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티웨이항공은 영업손실 1,627억 9,200만 원, 당기순손실 2,280억 5,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손실 원인으로 상반기 중 원달러 환율이 최고 1,554.4원까지, 항공유 가격(MOPS)이 배럴당 최고 577.9달러까지 치솟았던 점을 꼽았습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10년 8월 한성항공에서 상호를 바꿔 재출범한 국내 저비용항공사로,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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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티웨이항공 상반기 국제선 탑승률은 얼마인가요?

2026년 상반기 국제선 평균 탑승률은 90%였습니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 유럽 장거리 노선도 85~91%의 고른 탑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티웨이항공 상반기 이용객 수는 얼마나 되나요?

상반기 전체 탑승객은 약 560만 명이며, 이 중 국제선 이용객은 약 38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상반기에 흑자를 냈나요?

아닙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627억 9,200만 원, 당기순손실 2,280억 5,9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원달러 환율과 항공유 가격 급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어떤 항공사인가요?

2010년 8월 한성항공에서 상호를 바꿔 재출범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로,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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