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 배우 권승우가 살인 사건 피해자의 남편 남재국 역을 맡아 반전을 이끌었습니다. 이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5.7%(최고 7.4%)를 기록하며 직전 3회(5.1%)보다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극 중 남재국은 아내 김민서(황정윤 분) 사건을 재조사하러 온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형사들이 유력 용의자를 찾았다고 알리자 남재국은 “어떻게 잡았는지”가 아닌 “어떻게 찾았는지”를 물으며 자신도 모르게 수사의 실마리를 제공했고, 이후 수사는 급물살을 탔습니다.
조사 결과 남재국은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들켜 이혼 위기에 처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탐정에게 아내의 살인을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결국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반전 전개와 권승우의 연기가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며 드라마와 배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음 회에서 후속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권승우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채신 스님 역으로 이름을 알린 뒤 ‘유미의 세포들’, ‘사운드트랙 #2’, ‘마이 유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벌X형사2는 언제 방송되나요?
재벌X형사2는 SBS 금토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송됩니다.
재벌X형사2 4회 시청률은 얼마인가요?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으로 5.7%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7.4%였습니다. 직전 3회(5.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재벌X형사2에서 권승우는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살인 사건 피해자 김민서의 남편 남재국 역을 맡았습니다. 불륜 사실을 숨기려 아내의 살인을 탐정에게 의뢰한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남재국은 결국 어떻게 됐나요?
수사 끝에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후 벌어질 후속 수사 내용은 아직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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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서울, “‘재벌X형사2’ 권승우, 강렬한 악역 변신” (2026-08-18)
- 마이데일리, “못됐다 못됐어…’재벌X형사2′ 빌런, 누군가보니 ‘권승우’” (2026-08-18)
- 머니투데이, “‘재벌X형사2’ 안보현, 이학주 잡자 유승호 등판…시청률 소폭 상승 5.7%” (2026-08-16)
- 텐아시아, “4회 만에 시청률 터졌다…하락세 끊고 연쇄살인마 검거 ‘최고 7.4%’” (2026-08-16)
- 닐슨코리아, 2026년 8월 15일자 지상파 일일 시청률 데이터(1차 자료) (202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