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무용, 연극, 합창, 오페라 네 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가을 시즌을 선보입니다.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무감서기’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가을 시즌의 문을 엽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9월 2일과 3일 이 같은 가을 시즌 라인업을 잇달아 공개했고, 여러 매체가 이를 보도하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무감서기’에 이어 재일동포 2세 작가 정의신의 연극 ‘스미레 미용실’이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세종 M씨어터에서 공연됩니다. 10월 23일과 24일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슈베르트, 슈만, 베토벤 등의 가곡 16곡을 시 16편과 함께 선보이는 ‘가곡시대’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고, 가을 시즌의 마지막 작품인 서울시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무감서기’는 전통 서울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으로, 예술감독 겸 안무를 맡은 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은 “누군가 나를 대신 구원해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작품에 객원으로 참여하는 무용수 기무간은 한국춤을 바탕으로 컨템퍼러리 작업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다른 걸 시도하면 ‘저게 무슨 한국춤이냐’는 말이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무감서기’의 정식 개막 이후 실제 관객 반응이나 흥행 성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포스트 말론 내한공연 연기, 티켓 전액 환불 결정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지난해 12월 2026년 시즌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가을 시즌을 포함해 신작 10편을 포함한 총 27편, 226회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종문화회관 가을 시즌은 언제 시작되나요?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무감서기’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공연되며 가을 시즌의 문을 엽니다.
세종문화회관 가을 시즌에는 어떤 공연이 있나요?
무용 ‘무감서기'(9월 10~13일), 연극 ‘스미레 미용실'(9월 12일~10월 3일), 합창 ‘가곡시대'(10월 23~24일), 오페라 ‘라보엠'(11월 5~8일) 등 네 개 장르의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릅니다.
‘라보엠’ 공연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서울시오페라단이 공연하는 ‘라보엠’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스미레 미용실’은 어떤 작품인가요?
재일동포 2세 작가 정의신이 쓴 연극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됩니다. 관람등급은 13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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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 “2026 세종시즌” (2026-09-04 확인)
- 아시아경제, “서울굿을 ‘현대적 의례’로 재해석…서울시무용단 신작 ‘무감서기’” (2026-09-02)
- 서울신문, “춤이 된 다섯 눈물… 스스로를 구원하다” (2026-09-02)
- 연합뉴스, “무용·연극·오페라…세종문화회관, 풍성한 가을 시즌” (2026-09-03)
- 멜론티켓, ‘스미레 미용실’ 공연 정보 (2026-09-04 확인)
- 파이낸셜뉴스, “‘무감서기’ ‘아파트’ 그리고 ‘나부코’…’제작 극장’ 세종문화회관의 선택” (20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