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있었던 자신의 벤치 항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지난 6일 공개된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6월 25일(한국시간) 열린 남아공전에서 후반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고, 조 3위로 밀려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경기 도중 교체돼 벤치로 물러난 김민재가 두 팔을 벌리며 소리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교체 지시에 항의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민재는 짐종국에서 “그래서 저도 그랬으면 안 됐는데, 조금 교체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국이 “교체를 해라, 공격수를 좀 넣어라”라는 뜻이었냐고 묻자 “예”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종아리 부상으로 자신이 먼저 교체를 요청했다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는데, 이번에는 그 상황에서 벤치를 향해 공격수 투입을 요청하는 취지의 말도 함께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선수들도 못 하기는 했다”며 부진했던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차기 대표팀 감독에 대한 바람도 전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축구가 확실한 감독님이 오셨으면 좋겠다”며 “전술대로 안 됐을 때 그것을 짚어줄 수 있고, 여러 가지 공격 패턴이 있는 감독님이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차기 사령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이며,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지난 6월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민재는 남아공전 교체 논란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요?
김민재는 2026년 8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벤치를 향해 공격수 투입 등 교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선수들도 못 하기는 했다”며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습니다.
한국과 남아공전 결과는 어땠나요?
한국은 2026년 6월 25일(한국시간) 열린 남아공전에서 0-1로 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한국은 조 3위로 내려앉았고, 결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왜 사퇴했나요?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26년 6월 29일 결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재는 현재 어느 팀 소속인가요?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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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남아공 졸전’ 처음 입 연 김민재 ‘선수들도 못 하기는 했다’” (2026-08-07)
- 인사이트, “김민재 ‘차기 감독 전술 확실했으면’… 남아공전 대참사 떠올린 축구팬들 격하게 공감했다” (2026-08-07)
- 경기일보, “홍명보 전격 사퇴…’모든 책임지고 물러날 것’ [2026 월드컵]” (2026-06-29)
- 위키트리, “[속보]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 한국 충격패 0:1” (202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