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상주시 8월 27일부터 시행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상주시 8월 27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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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2026년 8월 27일부터 인상했습니다. 보훈명예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오르며, 관내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약 1,940명이 이번 인상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는 안재민 시장의 민선9기 공약사항이었던 보훈가족 예우 강화 정책의 하나입니다.

지난 3월 17일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국가보훈 대상으로 새롭게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월 7만원의 복지수당을 받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훈명예수당을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추석 민생지원금, 의령군 지급률 87% 돌파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 강화는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된 수당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매월 20일 지급됩니다. 다만 이번 인상 시행일이 8월 27일인 만큼 8월분 인상 차액은 9월 지급분에 합산돼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시는 국가보훈부가 지급하는 보훈급여금과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 자체 예산을 편성해 보훈·참전명예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주시 국가유공자 명예수당은 언제부터 오르나요?

2026년 8월 27일부터 인상이 시행됐으며, 인상된 금액은 9월 20일 지급분부터 반영됩니다. 8월분 인상 차액은 9월 지급 시 함께 지급됩니다.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은 각각 얼마나 오르나요?

보훈명예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됐습니다.

이번 인상 혜택은 누가 받나요?

상주시 관내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 약 1,940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3월 17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국가보훈 대상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월 7만원의 복지수당을 받던 배우자는 국가유공자 자격 취득 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훈명예수당을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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