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경주기행 상영관 편성 논란에 공감

공효진, 경주기행 상영관 편성 논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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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의 상영관 편성 문제에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정은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영화관의 상영시간표를 두고 “영화 상영관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라고 밝히자, 공효진은 댓글로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들겠죠… 슬퍼요”라며 공감했습니다.

이정은이 공개한 상영표에는 영화 ‘오디세이’가 다수의 상영관과 시간대를 차지한 반면, ‘경주기행’은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좌석점유율은 ‘경주기행’이 3.0%로, ‘오디세이'(40.5%)와 ‘옵세션'(15.2%)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배정 좌석 수도 ‘경주기행’은 16만3018석으로, ‘오디세이'(220만9382석)의 7% 수준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까지 ‘경주기행’의 누적 관객 수는 33만27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디세이의 스크린 강세는 최근 극장가에서 스크린쿼터 제도를 둘러싼 논쟁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상영관 편성 기준에 대한 CGV·메가박스 등 극장 측이나 배급사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한소희, 최민식과 영화 ‘인턴’ 주연 캐스팅 소식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경주기행’은 8년 전 사고로 막내딸을 잃은 어머니와 세 딸이 함께 떠나는 여정을 그린 가족 복수극으로, 공효진은 이 작품에서 이정은의 첫째 딸 장주 역을 맡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주기행은 언제 개봉했나요?

경주기행은 2026년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경주기행 좌석점유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기준 경주기행의 좌석점유율은 3.0%였습니다. 같은 기간 오디세이는 40.5%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기행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경주기행에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했으며, 공효진은 이정은의 첫째 딸 장주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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