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2026년 9월 7일 기관 최초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진한 공무원은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성평등센터 통합·확대 개선안 마련, 지역 청년 공감·소통 사업 운영, 성별영향평가 체계 내실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승진 임용은 근무 형태의 차이가 성과 평가나 공직 내 성장과 승진의 장벽이 될 수 없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어 “근무시간 단축이 승진이나 평가에서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평가 체계를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는 2014년 도입됐으며, 주 15~35시간 근무하면서도 정규직 신분과 정년을 보장받는 제도입니다.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고, 근무시간에 비례해 승진 소요연수와 성과평가, 보수가 적용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그동안 공직사회 일부에 있던 “시간선택제는 보조 업무”라는 인식을 깨고,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핵심 보직에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배치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해서 세종 이전, 법무부·성평등부 내년 상반기 추진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에 승진한 공무원의 실명과 소속 부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성별영향평가와 양성평등 정책, 가족·청소년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평등가족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사무관 승진은 언제 발표됐나요?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9월 7일 기관 최초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몇 시간 근무하나요?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주 15~35시간 근무하며, 정규직 신분과 정년을 보장받습니다. 이 제도는 2014년 도입됐습니다.
이번에 승진한 공무원은 누구인가요?
성평등가족부는 실명과 소속 부서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로 입직해 성평등센터 통합·확대, 성별영향평가 체계화 등의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는 왜 도입됐나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4년 도입됐으며, 근무시간에 비례해 승진 소요연수와 성과평가, 보수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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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보조업무’ 편견 깨고…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5급 사무관 승진” (2026-09-07)
- 뉴시스, “”근무시간보다 성과”…성평등부 첫 ‘시간선택제 사무관’ 탄생” (2026-09-07)
- 머니투데이, “성평등부, 기관 최초 시간선택제 공무원 사무관 승진 임용” (2026-09-07)
- 여성신문, “‘시간선택제=보조 업무’는 옛말… 성평등가족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사무관 승진”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