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9월 8일 2026년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시상식은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명단에서는 파리 생제르맹이 10명의 후보를 배출해 가장 많은 인원을 올린 구단이 됐습니다. 베팅업체들은 지난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합쳐 73골을 기록한 케인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고, 야말과 음바페, 로드리, 크바라츠헬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케인은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을 경험했지만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 우승은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힙니다.
케인은 “지난 시즌은 내 커리어를 통틀어 단연 최고였고,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며 “이제 내 손을 떠났다. 투표인단과 결정권을 쥔 사람들에게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월드컵 득점왕(10골)과 통산 최다 득점 기록(22골)을 보유한 음바페도 “많은 사람이 나를 발롱도르 후보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역사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프랑스 대표팀이 해당 대회에서 4위에 그친 점은 그에게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이번 발표로 한국 선수는 3년 연속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가장 최근 후보에 포함된 한국 선수는 2023년 김민재(당시 나폴리)였으며, 현재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이재성 등은 아직 발롱도르 후보 수준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투표를 거쳐 10월 26일 시상식에서 공개되며, 프랑스 풋볼은 아직 투표 결과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리버풀 FC, 아틀레티코 원정 이강인과 챔스 개막전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한편,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축구 선수에게 수여해 온 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롱도르 후보는 언제 발표됐나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2026년 9월 8일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롱도르 2026 시상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시상식은 2026년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 선수는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나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년 연속으로 한국 선수가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가장 최근 후보에 오른 선수는 2023년 김민재였습니다.
발롱도르 2026 유력 후보는 누구인가요?
베팅업체들은 해리 케인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고 있으며, 라민 야말과 킬리안 음바페, 로드리, 크바라츠헬리아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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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 “Which clubs have the most nominees for the 2026 Ballon d’Or?” (2026-09-08)
- 뉴시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받는 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3연속 한국인 ‘0’” (2026-09-09)
- 경향신문, “케인, 야말 제치고 베팅업체들 1순위…음바페 ‘내가 적격이야’” (2026-09-08)
- 머니투데이, “‘발롱도르 1순위’ 케인 솔직 고백 ‘내가 투표하는 것도 아니고…결과 지켜봐야’” (20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