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과 양천구 양천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활동과 진로 특강을 각각 진행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월로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9일 양천도서관에서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에게 항공업계 직무와 진로를 소개했습니다. 참가한 한 중학생은 “항공업계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 덕분에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28일에는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이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전거·킥보드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재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양사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2월 통합 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통합 일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두 항공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언제인가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2월 통합 법인 출범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통합 일자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어디서 진행됐나요?
8월 28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 활동이, 29일에는 서울 양천구 양천도서관에서 직업 특강이 각각 진행됐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누가 참여했나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강사로 나섰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이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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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항공 뉴스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2026.08.31)
- 아시아경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교육기부 봉사·안전체험 활동 지원” (2026.08.31)
- 전자신문, “대한항공·아시아나, 미래세대 위한 합동 사회공헌 진행” (2026.08.31)
- 머니투데이, “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미래세대 교육 함께 진행” (2026.08.31)
